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셀 고베 (문단 편집) == 한국 선수와의 인연 == 정우영은 2015년 주장을 맡으며 팀 최초의 외국인 주장이 되기도 했다. 2017년에 중국으로 이적하고 2018년 다시 고베로 돌아왔지만 6개월 뒤 [[알 사드]]로 이적한다. 가장 최근의 사례로 [[김승규]]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뛰다가 [[울산 현대]]로 리턴했다. 응원가는 [[https://youtu.be/p5ntiNXAtHQ||오~지켜라 승규]]다. [[오 필승 코리아]]와 비슷한 음이지만 한국어가 들어가있다. [[2018 러시아 월드컵]]을 앞두고 고베의 팬들이 국가대표에 승선한 정우영과 김승규에게 '고베의 자랑 세계에서 빛나라'라는 걸개를 걸어서 선수들은 물론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감동을 주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477&aid=0000124042|기사]] 그러나 구단주가 바르샤 출신들 수집에 재미를 느낀 이후로 김승규에 대한 대우는 계속 나빠져만갔고 김승규는 결국 자국 리그 친정팀인 [[울산 현대]]에 복귀하게 된다. 최초의 [[K리그]] 재일한국인 선수이자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뛰었던 박강조가 전성기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. 2018년 현재는 [[선 텔레비전]]에서 빗셀 고베 경기 해설을 담당하는 중. 1999년에는 외국인 보유 한도를 전원 한국인으로 채웠던 적이 있다. 이른바 비셀 고베 코리안 삼총사로 불린 [[김도훈]], [[하석주]], [[최성용]]으로 전부 [[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]] 라인. 재정 상태가 나빴던 중하위권 팀으로서는 상당히 모험적인 시도였지만 이는 훌륭히 적중해서 세 선수는 눈부신 활약으로 팀 성적을 이끈다. 김도훈은 고베에서 뛴 2시즌 동안 27골을 넣으며 '고베 폭격기'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.[* 비슷한 시기 J리그에서 뛰었던 공격수는 [[황선홍]], [[최용수]], [[김현석(축구)|김현석]] 등이 있는데 워낙 김도훈이 [[앨런 시어러]] 같은 피니셔 스타일이기 때문에 경기를 보는 입장에선 임팩트가 클 수밖에 없다.] 다만 원조(?) 코리안 삼총사[* [[황선홍]], [[유상철]], [[홍명보]].]의 네임 밸류가 워낙 유명해서 이쪽은 국내 팬들에게도 살짝 묻힌 감이 있다. 그밖에 [[김남일]], [[김태연(축구선수)|김태연]], [[이광선]] 등도 이 팀에서 뛰었고, 과거 [[일본 축구 국가대표팀]]의 간판 선수였고 2010년대에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[[미우라 카즈요시]] 또한 이 팀에서 뛰었다. 또 2015년부터 [[K리그]]에서 뛰고 있는 [[와다 토모키]]가 이 팀의 유스 출신이다. [[유니버시아드|하계 유니버시아드]] 국가대표를 지내기도 한 이재민이 2010년 7월 입단, 약 1년 정도 뛰었으나, 입단 다음해인 2011년 5월 [[음주운전]]으로 경찰에 체포된 후 팀에서 방출되었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311&aid=0000069473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